안녕하세요 일상 생활 속에서 기술과 공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크리에이터 K입니다
눌러요! 필자의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에게는 친숙한 캐릭터명이에요.퓨전 360(fusion 360)과 3d프린팅을 통해 태어난 캐릭터 모양의 고무줄 동력자동차(rubber band power car). 코로나 19 때문에 그동안 갈 곳이 없어 현실세계의 조용한 공장에 갇혀 있던 3d프린팅 조립식 메카닉 토이 눌러.
3d프린팅 조립식 메카닉 토이 눌러줘
재미없는 날들이 계속될 것 같아서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작업을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잘 알려진 3d콘텐츠 개발툴 유니티(unity)를 사용하여 현실세계의 밀림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로 소환한 이야기입니다. 밀어서 소개 퓨전 360(fusion 360)으로 3d모델링을 클릭합니다.
퓨전3 60으로 모델링 추천하고
실제로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촬영용 턴테이블로 프로필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잘 될 때는 워크숍을 하면서 레이싱을 나가서 우승도 했고요
가상세계에 소환된 밀기 1장의 밀기 2D 이미지는 다음과 같이 차체, 머리, 바퀴의 3부분으로 나눈 후 조합되었습니다. 현실 세계의 밀대처럼 움직이려면 차체는 수직 또는 수평 이동, 머리는 상하로 왕복, 바퀴는 수평 이동하면서 회전하는 밀대만의 독특한 움직임이 필요하거든요.
차체, 머리, 바퀴의 3부분으로 분리된 눌림 이미지
3개의 부분이 조합된 2D 이미지
미는 처음에 계속 수평(x축 방향) 또는 수직(Y축 방향)으로 이동하는 동작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가상세계로 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동작입니다.
미는 머리를 밀어서 떼면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도 배웠습니다
왼쪽 또는 오른쪽 방향키를 누르면 미는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누르고, 무리의 차체와 얼굴이 반전되는 동작도 배웠습니다.
좌우로 반전되는 밀치고
즉석에서 방향키를 누르는 방향으로 반전하는 동작과 수평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조합하여 방향키를 누르면 좌우로 이동하면서 반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는 캐릭터 모양의 고무줄 동력차이기 때문에 바퀴를 계속 돌리는 동작도 배웠습니다.
계속 회전하는 동작과 수평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결합해서 밀어내고 바퀴가 수평으로 이동하면서 회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방향키를 누르면 2D 평면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머리는 위아래로 움직이고 바퀴는 수평으로 이동하면서 회전할 수 있도록 눌러서 특유의 움직임까지 완성했습니다.
중력이 작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마지막으로 상향 키를 누르면 점프하는 동작까지 배웠습니다. 현실세계를 물리치는 마침내 컴퓨터 속의 가상세계로 소환되었습니다.
현실세계에서 고무줄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어 늘 의기소침하던 밀려났죠. 가상세계에 소환되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늘태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아무도 밟은 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 「메카닉 월드」에서 살벌한 모험을 떠나는 것입니다. 가는 길이 험해서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한발씩 착실히 나아가기로 결심했어요.
메카닉 월드로 떠나는 누르테의 모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큰 슈퍼기어를 만나 놀란 밀치고 떼가 왔던 길로 도망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경사면을 오르기 위해 젖어 있던 힘까지 냅니다만, 결국 미끄러져 내던져 버립니다. 밀어내는 첫날부터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고 간신히 살아남은 밀물떼가 몸과 마음을 다잡아 도착한 곳은 움직이는 벽돌공장이었습니다. 하늘에서 갑자기 수많은 기어가 쏟아졌지만 가상세계를 움직이는 법을 터득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피해 밟고 올라와 부딪치면서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메카닉 월드로 떠나는 누르테의 모험이야기 #2 : "기어 소나기" 지금까지 유니티(unity)를 사용하여 현실세계의 3d 프린팅 조립식 메카닉토이 "눌라떼"를 컴퓨터 속 가상세계로 불러오는 작업과 누르테스토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카닉 월드로 떠나는 누르테에게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2D 게임을 구성하는 게임 요소와 알고리즘을 계속 연구하여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