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의 나이 64년생 58세의 아내, 남운정 직업사업가의 딸 남경민 배우의 나이 87년생 35세, 윤다훈은 과거 미혼남편이라고 커밍아웃을 하기도 했고요 김민정 나이 72년생, 50살입니다.이후 수미산장에서 윤다훈 씨는 집안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뭐냐고 묻자 카탈로그를 꺼내 이 정수기는 물론 밥을 하면서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다고 설득했다며 계약이 되고 나서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러면 고객들이 알아서 다른 곳에 소개해 줄 것이라고 판매왕다운 경험담을 펼쳤다.
윤다훈은 인생작을 만나 무명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1년에 40여 편의 광고를 찍어 CF킹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야릇한 사연들이 오두막집 파수꾼들을 긴장시켰어요.
또 다른 게스트 김민정은 하니 쌈 타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민정은 있다고 서슴없이 대답했고 정은지는 오빠, 제발 잘 돼야 해요. 아주 기쁜 소식이네요라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지만 윤다훈은 누군지 묻지 말고 꼭 잘 되길 바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민정은 또 수미산장에서 어머니(어머니) 얘기를 꺼내 출연진을 감동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