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 쓰는 포토스케이프다운법 및 활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포토샵을 무료체험기간이 지나면 이제 사용할 수 없지만 포토스케이프는 프로그램도 가볍고 무료여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포토스케이프를 내려받을 공식 사이트가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설치는 어쨌든 가능하다.
다운받으면 클릭해서 설치를 마치면 실행하는데 포토샵보다는 오히려 편하게 블로그용 썸네일을 만들 수 있어서 거기까지 알려드립니다.
2. 포토스케이프로 썸네일 만들기 쉽고 간단하네
실행 후 사진 편집 사진 가져오기
사진 편집 메뉴의 위치는 화살표를 넣어 두었습니다 상단 오른쪽에서 두 번째에 있습니다
강도 각도 불투명도를 설정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색상에 원색은 물론 패턴과 그라데이션의 스타일 그라데이션 시작과 끝부분의 색상도 선택 가능합니다.여러 가지 보기가 있으니까 촌스럽지 않게 하든지 아무튼...
썸네일 효과는 한번 바르면 색과 모양을 고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는 화살표 부분에 넣으면 알아서 들어갑니다. 글자의 크기와 글꼴도 모두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글씨 쓰는 곳 근처에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글꼴은 제 PC에 있는 글꼴만 지원하므로 더 많은 글꼴을 원하시는 분은 PC에 새로운 글꼴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크게 만들어도 작고 고정시켜도 되지만 적당한 크기가 더 좋더라구요 썸네일은 한 크기로 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긴 해요.
어디에 저장했는지 몰라서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만, 기본적인 저장 위치는 c드라이브의 mypicture이기는 합니다. 저는 보통 바탕화면에 저장을 한 후 호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한번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은 색상은 같기 때문에 글씨와 도형만 넣으면 되니까 편리합니다.
그 외 포토스케이프 기능 모두 신기하다 그 외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데 예를 들면 사진을 두 장 붙이는 기능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기능은 상당히 전문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토샵보다 편할 것 같았어요.
그러나 블로그용이라면 대부분의 편집용 기능을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가 지원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썸네일 만들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툴지만 요술봉 도구와 브러시 도구도 지원되고 있고 메뉴가 한글로 되어 있어 처음 오시는 분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이것저것 해보시면 금방 터득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포토스케이프 프로버전의 공식 가격은 50400원으로 별로 비싸지 않지만 무료버전을 너무 잘 만들었기 때문에 일부러 돈을 내고 써야 할까. 의문입니다.
잘 활용되고 예쁘고 예쁜 블로그 포스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노력해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