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보내준 편지가 나에게 푸르게 왔어.
봄날에 날아온 목소리 맑고
빨리 나오고 싶은 에피소드는 넓을 뿐인데
봉투 뒤에 서있는 당신의 마음 언제 다 읽을까
편지를 쓴지가 아주 오래전 일이에요.20년도 넘으셨나 봐요.저번에는 정말 자주 쓰던게 손으로 쓴 편지였는데.. 메일이나 카톡으로 이제 메일도 잘 안쓰는 시대가 되었네요..오늘은네모~연필깎는소리에편지를써볼까요? ^^;
니가 보내준 편지가 나에게 푸르게 왔어.
봄날에 날아온 목소리 맑고
빨리 나오고 싶은 에피소드는 넓을 뿐인데
봉투 뒤에 서있는 당신의 마음 언제 다 읽을까
편지를 쓴지가 아주 오래전 일이에요.20년도 넘으셨나 봐요.저번에는 정말 자주 쓰던게 손으로 쓴 편지였는데.. 메일이나 카톡으로 이제 메일도 잘 안쓰는 시대가 되었네요..오늘은네모~연필깎는소리에편지를써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