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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쓰지만 스마트폰에서 영상 촬영이 잦아지면서 구입하게 된 스마트폰 짐벌 지윤텍스무스4, 구입한 지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드디어 개봉기를 사용하게 돼 생각보다 사용 빈도는 적어 아직까지 파우치에 보관하고 있다.
짐벌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나와에서 가장 평판이 좋아 인기상품이었던 지윤테크 스무스4에서 선택하여 구매
짐벌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백을 추가로 구입해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관이 가능했다.여행 중 짐벌을 들고 다니기에 파손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던 지윤테크 스무스4
스마트폰 짐벌 지윤테크 스무스4
짐벌 3개 회사의 제품을 모두 써보는 편이 이 제품이 가장 만족했다는 말로 선택하기도 했지만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지나치게 가성비 좋은 지윤테크 스무스4 짐벌이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영상 촬영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짐벌이며 통합 제어판 설계로 화면 터치 없이 단축키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짐벌과 스마트폰을 직접 제어할 수 있었던 스마트폰 짐벌
스티로폼 케이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하였으며, 제품의 구성은 짐벌에 연결할 수 있는 삼각대와 충전 케이블의 짐벌 본체 구성이었다.
생각보다 무거웠던 무게의 점벌로 아이폰은 100% 호환됐고 안드로이드는 5.0 이상만 호환이 가능했다.
앱을 설치하고 짐벌즈를 사용할 경우 LG 스마트폰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앱 사용을 권장하며, 4K, 필터, 편집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또한 오브젝트 트레킹, 파노라마, 타임랩스, Vertigo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지윤테크의 스무스 4
아이폰이 사용하기 쉬운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8플러스를 짐벌에 연결하여 사용했는데,
아이폰8플러스처럼 화면이 큰 아이폰은 무게추 PT-4와 함께 사용을 권장했다.
앱스토어에 설치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유튜브에 나온 사용법을 익힌 뒤 사용하기로 했다.
정교한 포커스 조절이 가능한 짐벌 핸드휠을 돌리면서 부드러운 포커스 조절로 멋진 심도 표현을 할 수 있는 지윤테크 스무스 4
전원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LED로 배터리 충전량이 표시되며 앱을 사용해야 전면에 있는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 기종에 맞춰 수평이 맞춰진 뒤 촬영할 수 있는 지윤테크 스무스4나 짐벌 아이폰8플러스처럼 큰 스마트폰을 끼고 쓰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제품이었다.
뒤에 있는 버튼으로 순간 반응 '폰고' 모드가 가능했지만 모터의 파워를 순간적으로 극대화 시켜 아이 촬영 등 빠른 피사체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하여 후반 작업 없이 놀라운 연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
이 부분은 앱을 연동시키지 않고도 잘 움직여 앱을 실행하지 않고 일반 카메라로 많이 사용되던
가뜩이나 긴데 삼각대를 연결하면 더 길어진 짐발 고급스러운 광택과 특수도장의 섬세한 촉감으로 부드러웠던 짐발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되며 배터리 충전시간은 표준 3.5시간이었다.
배터리 작동 시간은 한 번 완충 후 12시간 사용 가능했던 지윤테크 스무스4 스마트폰 짐벌
앱을 깔고 사용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앱으로 스마트폰과 짐벌이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