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나와서 세계적인! 탑 아시안 모델이 오늘 월요일 오전 에디팅의 주인공입니다~ 앞으로 글로벌적으로도 유명한 여친 톱 모델의 최소한이니 공항 패션을 알려드립니다.사실 요즘 굉장히 편안한 라인이 유행하는 요즘은 다시 파리패션위크가 열리고 내년부터는 오프라인 행사도 슬슬 열리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그런 와중에 패션위크를 벗어나는 그녀의 룩을 보면 이렇게 멋과 편안함, 그리고 실용성까지 한 번에 사로잡은 장바구니 추천제품을 착용했어요
역시 세계적인 톱모델은 최소한이라 공항패션의 올 블랙 오티디도 멋지지만 뭔가 다리의 길이가 가까이 갈 수 없을 만큼 길어요! 왜 사진 한 장인데 스크롤 압박이 있는지... 정말 이런 고화질 카메라 속에서도 당당히 10등신의 완벽한 비율로 살아남은 그녀의 모습입니다 브리티시 V&A 뮤지엄의 가치를 그대로 살린 아트앤뷰티 브랜드 V&A
모델이 적어서 공항패션의 경우 V&A 에코백의 추천 아이템이었는데 왜 블랙 컬러에 이렇게 세기의 모델 셀리아 레터링이 들어가 있고 블랙 컬러와 유니크한 스트랩까지 그야말로 감각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런 스타일도 너무 멋져요.하지만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스트랩의 길이가 딱 숄더에 걸렸을 때, 신경 쓰이지 않게 적당히 조절이 돼서 나오는 게 특징이었어요 이런 작은 배려 부분이 정말 돋보이는 브랜드였어요
최저라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블랙 흑백 아이템 외에도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 패턴으로 나와서 뮤지엄 기반의 브랜드답게 예술적인 이미지를 주는데요.이렇게 편할 때 믿고 사용하는 컴포트한 분위기에 수납력까지 매우 탁월함은 물론,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골라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딱 느꼈습니다.
모델이 최소라 공항패션의 완성된 제품은 바로 제품이에요! 화려한 앞부분과 깔끔한 뒷부분이 확실히 다르게 입을 수 있어서 만약 이렇게 프린팅 부분이 아니라 오늘은 좀 미니멀하게 하고 싶다.그러자 이렇게 작게 영문레터링 되어있는 부분으로 묶으면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이렇게나 스트랩의 길이를 신경 쓰지 않고 토트로 잡아도 예쁘고, 이렇게 어깨에 걸칠 때도 겨드랑이에 끼는 불편한 핏감이 아니라 넉넉하게 입으시는 게 정말 좋아 보였어요.사실 어디 나갈 때는 미니백 쓰기에는 내용물이 잘 안 들어가기 때문에 이 에코백이 필수인데, 네임새 있는 V&A도 유명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도 예쁘고 고퀄리티로 잘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